제주도정은 오는 11일 각 리·통·반별로 특별반상회를 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간은 각 마을별로 자체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반상회 주 사안은 오는 8월 26부터 시행할 예정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한 안내이다.
또 이밖에 전기차 보급,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비 지원, 감귤 상품기준 변경,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총 16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제주도정은 오는 11일 각 리·통·반별로 특별반상회를 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간은 각 마을별로 자체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반상회 주 사안은 오는 8월 26부터 시행할 예정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한 안내이다.
또 이밖에 전기차 보급,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비 지원, 감귤 상품기준 변경,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총 16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