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금)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면서 개 몇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35분쯤 한경면 용수리에서 개 700여 마리를 키우는 대형 사육장에서 불이나 3마리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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