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인도 국영통신사인 안타라통신,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파푸아 북쪽 해안 인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났다.
진앙은 남위 2.52도, 동경 140.7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이 지진으로 식당 건물이 무너져 4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튀르키예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인도 국영통신사인 안타라통신,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파푸아 북쪽 해안 인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났다.
진앙은 남위 2.52도, 동경 140.7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이 지진으로 식당 건물이 무너져 4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