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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소규모 항포구 31곳 대상 시설물 점검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소규모 항포구 31곳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소규모 항포구는 서귀포시에서 어항 개발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어촌정주어항 10곳과 소규모 어항 21곳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으로는 항포구 내 방파제(쇄굴 및 파손) 및 TTP 유실, 추락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 파손 및 노후, 가로등(보안등) 작동 여부,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준설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귀포시는 올해 8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3월 중 신속히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연중 안전시설물 및 가로등(보안등) 보수․보강공사를 통하여 추락 우려지역에 대하여 추락방지 시설과 발광형 태양광 표지병을 설치하여 야간 안전을 확보하고, 항내 준설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설계 및 공사 추진을 통한 어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하여 신속하게 항포구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항포구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