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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귀포시, 토지현황조사를 위한 기초측량 및 정사영상 촬영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지적 재조사 측량 및 필지별 정확한 토지 현황조사을 위해서 2023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안덕면 덕수 2차지구에 대해서 기초측량(지적기준점 설치·관측) 및 정사영상 촬영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측량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여, 이웃 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며 불규칙한 토지의 경계를 반듯하게 만들어 토지의 이용 가치를 향상시키는 국가 중요 정책사업이다.


시는 올해 2월 중 지적 재조사 측량 위·수탁 계약을 완료하고, 약 6개월에 걸쳐 측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현황측량은 서귀포시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LX제주본부가 수행하게 되는데, GPS위성측량, 정사영상(드론촬영)촬영을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현황(돌담, 도로, 건축물)을 정밀하게 관측하게 한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지구 내 공공시설물인 맨홀, 소방시설, 안전시설, 위험시설물 등 지상에 있는 공공시설물을 조사하고 DB를 구축하여 위치정보 및 도면을 관련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덕수2차지구는 지적재조사 지구·지정고시, 경계확정 및 조정금 산정 등 2024년도까지 재조사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의서 제출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