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더마벨(DERMABELL)의 모델링 팩 및 퓨어라인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단순 쇼핑에서 벗어나 ‘체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예술 작품 전시, 차별화된 매장 환경, 한류를 앞세운 문화 특화 공간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하는 제품으로는 △로즈 △골드 △벚꽃 △해조 △자소엽 △프로폴리스로 구성된 모델링 팩 6종과 △퓨어워터 △퓨어세럼 △퓨어크림까지 퓨어라인 3종이다. 

더마벨 모델링 팩은 탁월한 쿨링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함과 동시에 지속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더마벨은 일반 소비자들도 편하게 팩을 혼합하고 도포할 수 있도록 모델링 팩 키트로 구성해 1회 사용량 계량스푼과 스파츌라 등 사용 도구를 함께 넣어 제공하고 있다.

더마벨의 시그니처 제품인 퓨어라인은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를 전기분해 특허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 피부 기초 건강에 집중한 라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 더마벨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하게 돼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더마벨(DERMABELL)은 최근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화장품(에스테틱화장품)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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