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퍼스널 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 베이비가 6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유아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성분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밀크바오밥은 신선한 뉴질랜드산 초유를 주원료로 한다. 신생아와 3세 이상의 아이들, 성인 피부와의 차이점에 대해 연구해 아기가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자극이 적은 안전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밀크바오밥은 기업부설연구소 내 브랜드 전담연구소를 신설해 365일 제품을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베이비 로션’, ‘베이비 모이스처 로션’, ‘베이비 크림’ 등 다양한 유아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활동량이 늘어나며 더 많은 자극에 노출되는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 앤 키즈 라인은 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예민한 피부와 모발을 위해 만들어졌다.   

아울러 독자적인 우유갑 모양의 제품 디자인으로 타제품과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안전한 식물성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으로 만들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밀크바오밥은 우유의 신선함과 바오밥의 건강함을 담은 온 가족 퍼스널케어 브랜드이다. 가족이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이 6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라는 결과로 나오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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