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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시,“ICT 활용 스마트 축사”설치농가 증가세

사육환경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 ˊ23년 36억 원 투자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한 스마트 축산농장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지원사업'참여 희망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지원사업'은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를 통하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축사시설 현대화와 연계하여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사육환경개선으로 냄새 저감 및 노동력 절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양돈) 축사시설 현대화와 연계하여 자동급이기, 환경관리기, 화재경보기, 악취측정 ICT장비 등으로 냄새 저감 및 전염병 예방


(낙농) 도내 로봇착유기 도입으로 인력에 의한 착유가 없어 노동력 절감 및 착유 횟수(2→3회) 증가로 평균 우유 생산량(약15%) 증가


(한우·양계) 발정탐지기, 사료빈관리기, CCTV 설치로 데이터 수집·관리로 사료효율 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년도에는 6개 농장에 30억2천7백만 원을 집중 투자하여 로봇착유시스템, 환경관리기, 자동급이시스템 구축이 완료됐으며, ˊ23년도에는 36억6천6백만 원을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는 축산농장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악취 저감 컨설팅 제공과 함께 스마트 축산장비 설치 확대로 축산업이 혁신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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