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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및 불법카메라 점검 실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과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 안심 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 113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경찰, 비상벨 설치업체와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화장실 내부 중앙 메인 비상벨을 누르면 112종합상황실로 통화가 연결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터치 시 경고음 발생 및 112상황실 연계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등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시 조치 예정이다.


제주시에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113), 몰카상시탐지장비(2), 안심스크린(38) 등 설치․운영 중에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오작동 등을 미연에 방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