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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제주도, 청각장애인의 열정과 꿈의 노래…제9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

11일 오후 3시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서 … 라온제나 밴드 등 다양한 무대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청각장애인들의 축제인 제9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가 11일 오후 3시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며 청각장애인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난타, 청각장애인이 주축이 된 밴드‘라온제나’의 공연 등으로 구성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농아복지관은 도내 청각장애인이 지닌 예술적 잠재력을 일깨우고, 장애인의 인권 의식 및 자존감을 증진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를 진행해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되지 못했다가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행사를 재개하게 됐다.


행사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 중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인철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청각장애인이 주축이 된 라온제나 밴드와 신나는 난타 공연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희망을 노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