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왓슨앤컴퍼니(대표 김민규)는 전남 해남에 있는 화원초등학교(교장 김영순)에 멘탈 웨어러블 디이스 ‘포커스(POCUS)’ 공급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왓슨앤컴퍼니의 포커스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탐색 임상을 통한 우울감 개선과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 및 안전성이 입증된 멘탈 케어 웰니스 제품이다.
이번 화원초등학교의 ‘포커스’ 도입은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주의·집중력 저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화원초등학교는 "이번 포커스의 도입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전남 화원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업 능률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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