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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소셜캠퍼스 온 제주', 오는 25일 개소식

 

[제주교통복지신문 디지털뉴스팀]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는 지난 2일 50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부분의 입주기업이 참여했는데 입주 준수사항과 주의점 등에 대한 교육과 입주협약과 업무협약 체결식이 이뤄졌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고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15개 지역에 설립돼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특히 대학에서 운영하는 사례는 강원과 대전에 이어 제주관광대학이 세 번째다.

 

특히 사회적기업의 소셜미션에 대한 선배에게 듣는다는 특강이 진행됐는데 주조양 대표 직무대행(퐁낭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에서 기업 간 소통과 협업으로 많은 것을 얻을 충분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입주 5개 기업과 퐁낭 사회적기업 간 업무협약식이 이뤄졌는데 이번 업무협약의 의미는 서로 돕고 서로 배우고 서로 소통할 기회로 삼자는 의견에 모두 동의해 훈훈한 시간이 됐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는 오는 9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인데 이후 입주기업 간 그리고 도내 많은 지원기관 간 활발한 네트워킹과 지원산업의 허브 공간으로서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

 

한정희 주식회사 푸른컵 대표는 “아기들이 걸음마를 뗄 때 옆에서 잡아주고 응원해주는 것처럼 더 멋진 사회를 만들고자 꿈을 안고 사회적경제에 뛰어든 제주의 사회적기업 창업자들에게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가 든든한 부모의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는 오는 25일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도내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단체와 기관, 각 대학 및 도외 중앙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의 개원을 축하하고 사회적기업의 지원방안에 대한 토크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제주관광대학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는 ‘소셜캠퍼스 온 제주’라는 정식명칭과 ‘우리 모두의 시작’이라는 모토를 통해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는 노형오거리에 위치한 제주관광대학교 평생교육원(3·4·6층)에 있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역량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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