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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특징주] 대원화성 주가 6% 상승…이유는?

캐나다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대원화성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대원화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7%(230원) 상승한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캐나다와 리튬,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토론토에서 열린 양국 기업 간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차전지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가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진 최적의 파트너 국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 간 투자 교역을 촉진하고 팬데믹 이후 상시화된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양국이 공조하기 위한 협력 모멘텀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투자 확대 등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캐나다 정부와 핵심 광물 관련 대화채널을 구축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대원화성은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BC)주에 몰리브덴광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알려졌다. 대원화성은 캐나다 몰리브덴 광개발권 지분 21%를 확보했으며 향후 지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대원화성은 인조피혁과 벽지, 화공약품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합성피혁 부문은 나이키와 아디다스, 윌슨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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