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운동장송담대역 3분 거리의 단독형 전원주택인 용인 타운하우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이 막바지 분양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총 36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전용면적 133.22㎡~142.22㎡로 마련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을 뒀으며 건축 외벽은 현무암, 라임스톤 자연석 등 고급 자재로 시공을 마감했다. 거실 바닥은 강마루로 시공하고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를 적용했다.
 
넓은 석재 데크를 앞마당과 뒷마당에 시공하며 세대 내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단지 내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하고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등 최신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경기옛길 산책로 등 타운하우스로 아파트에서 누리지 못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42번, 45번 국도 및 57번 국지도를 비롯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하며 추후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 개통 예정이다.
 
△이마트 △CGV △용인중앙시장 △용인터미널 △용인서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골프장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현재 ‘더휴퍼스트힐마평’은 막바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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