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연애 컨설팅 기업 (주)메이스 컴퍼니(대표 김재균)가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연애 및 재회는 사연에 따라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연애 컨설팅이라는 분야에서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다. 

메이스 아카데미는 2009년 설립 후 국내는 물론 해외 내담자들의 연애 및 재회까지 결과를 만들어주는 등 ‘바로 선 연애’를 회사의 슬로건으로 결과를 만들어 왔다.

김재균 대표는 “앞으로도 기존의 연애 컨설팅이라는 분야의 새로운 혁신에 발을 디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에는 연애 컨설팅 분야 업계 최초로 지난 7월 13일 ‘인공지능 기반 연애 상담 서비스 제공방법, 장치 및 시스템’ 관련한 특허(제10-2422255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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