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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뻤다’ 서울엄마편, 화재 사고로 성대 다친 어머니를 위한 새 솔루션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LG헬로비전-MBN 오리지널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서는 화재 사고로 성대가 붙어 목소리를 잃었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서울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서울엄마는 6년 전 갑작스러운 아파트 화재 사고를 겪게 되면서 유독가스 흡입을 심하게 한 탓에 성대가 다 망가져 버린 상황을 전했다. 더군다나 연기가 심하게 퍼진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면서 척추뼈와 갈비뼈를 다치고, 의식까지 잃은 상태로 가까스로 구조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구조 이후 중환자실에 들어간 서울엄마는 다행히 뇌에는 손상이 없었지만, 성대가 크게 손상돼 말을 하지 못했다고. 종합병원을 찾아 전신마취를 하고 세 번의 수술을 했으며, 수술과 시술 시 한 달 동안 말을 하지 못해서 혼자 강원도에서 지내면서 우울증과 불면을 겪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엄마는 예뻤다’ 제작진은 서울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뷰티, 패션 팁부터 건강정보까지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 하나씩 치료에 나섰다. 서울엄마의 상태를 진단한 디에이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은 사고를 겪은 후 진행된 노화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다시 당당했던 예전으로 모습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면거상을 비롯해 상안검, 목리프팅 등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상우 디에이성형외과 원장은 “눈꺼풀이 처지고 눈 위쪽이 꺼져서 강해 보이던 인상에 특히 목주름이 심했는데, 목주름이 심하면 나이도 들어 보이고 목을 당당하게 노출하기 꺼리기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개선하면서 목주름을 중점적으로 솔루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엄마가 예전의 기억을 모두 잊고, 좋아했던 노래를 행복한 모습으로 쭉 이어 나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수술을 받은 서울엄마는 새롭게 바뀐 자기 모습에 한동안 바라본 후 앞으로 삶에 있어 새로운 도전 의식을 다지며 의미를 더했다. 서울엄마의 변신을 본 패널들도 서울엄마의 바뀐 분위기와 당당해진 모습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우리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되돌려주는 건강 솔루션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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