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양평토지 전원주택 전문기업 ㈜동빈디앤씨는 조선일보사 주최 2022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최고품질 부문 대상과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민은기 ㈜동빈디앤씨 대표의 ‘전원생활의 처음 건축까지 행복하게’라는 기업 비전 아래, 토지주에게는 맞춤 개발로 토지 가치 극대화를, 전원주택을 꿈꾸면서도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토지매입, 인허가 대행, 토목, 맞춤 건축설계,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ONE-STOP 서비스로 제공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이 가능했던 이유를 묻자 업체 관계자는 “ ㈜동빈디앤씨와 함께 각 분야를 전담하는 (주)동빈이앤씨, (주)동빈건축사사무소, 동빈공인중개사 계열사를 통해 토목부터 분양, 인허가, 설계, 건축까지 각각의 절차를 따로 진행함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17개 전원주택단지 411세대 규모 개발, 분양, 건축을 동시에 가능한 프로세스 완성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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