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이찬원이 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는 ‘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한 스타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투표수 25만 2210표 중 12만 5647표(투표율 약 50%)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9만 2336표(투표율 약 37%)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2만 2510표), 정동하(1638표), 김의영(1621표), 김의영(1621표), 홍자(1617표), 아이유(1231표), 악뮤(659표), 마마무 휘인(566표), 성시경(542표), 윤종신(490표), 이달의 소녀(373표), 하유비(324표), 브레이브걸스(319표), 비비지(284표), 슈퍼주니어 규현(272표), 우주소녀(239표), 케플러(201표), 효린(175표), 원슈타인(166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5월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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