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가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멤버 원우의 어머니께서 금일 오전에 지병으로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현재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치르고자 한다”라며“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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