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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예이슈


이서영,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출연…나탈리 役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멀티테이너 이서영이 뮤지컬 배우로 다시 비상한다.

 

이서영은 최근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의 ‘나탈리’ 역으로 캐스팅됐다. 얼반웍스에서 새출발을 선언하고 보여주는 첫 무대라서 더욱 뜻깊다.

 

이서영은 소속사 얼반웍스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고 기쁘다”라며 “제가 맡은 ‘나탈리’ 역을 잘 표현하고 극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넥스트 투 노멀’은 상처 많은 조울증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다.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처상을 받으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서영이 맡은 ‘나탈리’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다이애나’의 16세 딸이다. 완벽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예일대 음대 진학을 준비하지만, 부모의 관심 밖에서 애정결핍에 시달리는 역할이다.

 

이서영과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도 인상적이다. 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등 레전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2019년 ‘사랑은 비를 타고’로 시작해 ‘달은 품은 슈퍼맨’, ‘위대한 개츠비’, 지난해 ‘원더티켓’까지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는 이서영. 그 진가가 증명될 ‘넥스트 투 노멀’은 오는 5월 17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첫 막을 올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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