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창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1297명이다.
관내 1188명(의창 219, 성산 333, 합포 184, 회원 201, 진해 251), 타지역 109명(김해 61, 부산 20, 함안 9, 기타 19)이다.
도내 추가 확진자는 445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만 9675명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18일 새로운 거리두기를 발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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