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6일 경찰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남양주시에서 실종된 최원갑씨(남, 35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
경찰청 안내 문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173cm이다.
실종당시 크로스백, 뿔테안경, 검정상하의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6일 경찰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남양주시에서 실종된 최원갑씨(남, 35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
경찰청 안내 문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173cm이다.
실종당시 크로스백, 뿔테안경, 검정상하의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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