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 괴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괴산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15명이다.
충북에서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5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나흘 연속 하루 감염자수가 1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청주에선 절반이 넘는 6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충주시 127명, 진천군은 102명이 확진되는 등 충북 3개 시군에서 세자릿수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백신 3차 접종률은 60.5%로 96만 3489명이 접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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