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기숙재수학원 안성탑클래스기숙학원은 오는 6일 개강하는 ‘2023 재수정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3 재수정규반’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등 학생의 취약과목을 개인 집중코칭으로 9개월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강력한 수능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생 스스로 설명 가능한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문제풀이를 위해 국수영 스터디코칭을 통한 제대로 된 공부방법 익히기와 수업 후 어려운 부분은 집중케어 IC프로그램으로 반복지도, 복습 및 유사문제 풀이의 피드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학생 개별 타게팅으로 테마형 선택수업과 주 2회의 개인 코칭시스템으로 개별 맞춤식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반 20명으로 총 5개반 학생을 위해 호텔급 2인실 기숙사, 반별로 구성된 개인지정석의 독서실과 스터디 코칭룸, 남·여 전용 헬스장, 탁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미니 풋볼장 등 갖추고 있다.

특히 입시의 작은 변화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시가 끝날 때까지 입시전문가의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안성탑클래스기숙학원 관계자는 ”수능일까지 누구나에게 동일한 시간이 주어지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결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며 “학생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학습의 시행착오 없이 온전히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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