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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스트레스 부르는 이마골종, 내시경 수술로 제거 도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 곳곳에 흔히 혹이라고 부르는 골종이 생기기 쉽다. 골종은 뼈나 기타 조직에 발생하는 양성 골조직 종양으로, 생명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고 환자 본인에게 콤플렉스로 작용하기도 쉽다.

 

얼굴에 생기는 골종은 피부가 얇은 이마 부위에 많이 생기는데, 미용상으로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은 물론 환자의 외모 자신감을 하락 시켜 스트레스나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사이즈가 커지기도 하고 통증이나 불편감도 발생할 수 있어 제거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이마골종은 국소 마취 후 직접 절개를 통해 제거하는데, 만약 수술 후 흉터가 걱정된다면 내시경을 이용한 제거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골종이 있는 부위를 원형으로 디자인해 절개한 뒤 박리해 제거하기 때문에 치료 후 수술 흉터가 생길 확률이 있지만, 내시경 수술의 경우 미세한 절개로 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미용상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에 드는 시간도 약 1시간 정도로 짧아 일상 복귀에 용이하다. 수술 후 1~2일 동안만 드레싱 및 압박이 필요하고 실밥도 수술 7~10일 후면 제거가 가능하다.

 

다만 피부와 신경조직이 유기적으로 복잡하게 연결된 안면 부위에 시술해야 하므로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마골종 제거 시 종양의 크기와 깊이를 정확히 파악해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풍부한 수술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의사와 상담할 땐 이마골종 제거와 관련해 충분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가졌는지 따져보고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지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후 사진 비교나 경력, 부작용 등에 대한 면밀한 상담을 선행한다면 만족스러운 수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말 : 황귀환 비온성형외과 원장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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