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대치동 여학생 전문 독학재수학원 ‘스마트정일학원’이 2023년 수능을 대비한 정규 독학반을 개강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강남 대치동 독학재수 여학생전용 스마트정일학원은 교육중심지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 현장강의 수강을 원할 경우 현강 활용과 개인별 학습 스케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인강수강 시 학생수준에 맞게 과목별 수준별 플랜 제시와 피드백까지 이루어진다. 

대치동 독학재수 스마트정일학원 관계자는 “입학 시 면밀한 상담 후 학생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독학전문 학습컨설턴트의 주기적인 1:1 개별코칭 하에 학생들의 학습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매월 1회 이상의 모의고사와 국. 수. 영. 탐구 과목의 1:1 질의응답, 과목별·수준별 인강 플랜 제시와 피드백, 독학재수 전문 멘토링 등을 제공해 전략적으로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도 여학생 전문학원으로 수험생활 동안 발생 가능성이 있는 이성 관련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특징이 있다. 

강남 대치동 독학재수 스마트정일학원 내부시설은 보다 편리한 학습환경과 학습효율 증대를 위해 넓은 책상과 개인 책장 그리고 인체공학 설계 고급 의자가 구비됐으며, 개별 학습 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통유리 1인실, 오픈형 & 독서실형 책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답답하지 않은 1인실, 독립성이 최대한 보장되는 오픈형 학습공간을 제공하며, 여학생 취향의 화이트 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몰입학습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스터디룸 제공과 대용량 공기청정기 설치 등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엄격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험생활의 주요 방해 요소인 전자기기의 철저한 관리과 인터넷 강의 이외 사이트의 완벽 차단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백색 소음과 실내 온도 및 습도의 최적화를 통해 학습효율을 높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수험생 전문 급식업체를 엄선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며, 철저한 방역과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사각지대 없는 CCTV를 설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남 대치동 독학재수 스마트정일학원 관계자는 “23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여학생 N수생 이라면 최상의 학습환경에서 충분한 자습시간을 확보하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으며 성적이 오르는 공부를 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 단과 수강도 가능한 스마트정일학원은 선릉역 1번 출구, 한티역 2번 출구에서 7분 거리에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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