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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치이슈


윤석열 "여가부 폐지" 목소리에 젠더 갈등 뜨거운 감자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여가부 폐지에 대해 언급했다.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선판의 '캐스팅보터'로 꼽히는 2030 청년층 사이에서 성별 간 표심이 엇갈리면서다.

 

윤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면서 20대 남성들의 표심을 본격 겨냥했다.

 

지난 7일 윤 후보는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란 글을 남겼다.

 

윤 후보는 지난해 여가부를 양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여가부 폐지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이 올라온 지 4시간 만에 댓글은 5,000개가 넘게 달렸으며 20대 남성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윤 후보가 올린 글에 맞불 성격으로 '여성가족부 강화'라는 글을 남겼다.

 

다만 심 후보 홍보팀 측은 댓글을 통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확대 강화하는 것이 심 후보의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후보의 여가부 폐지 공약에 공식적인 입장을 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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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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