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오는 13일 솔로 컴백한다.

최강창민이 13일 발매하는 솔로 앨범 ‘Devil’(데블)은 작년 4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솔로 앨범이다.

해당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Devil’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돼있으며, 최강창민의 다채로운 보컬 매력과 음악 색깔이 가득 담겨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최강창민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드러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MC, 예능,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신보를 통해 그가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모인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최강창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vil’은 1월 13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또한 금일 4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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