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청하가 글로벌 숏 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Killing Me’(킬링 미) 챌린지를 공개했다.
29일 청하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안무팀 라치카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새 스페셜 싱글 ‘킬링 미’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Killing Me’ 음원의 일부가 선공개 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킬링 미’ 챌린지 영상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영상 속에서 청하는 안무팀 라치카와 함께했다. 연습실을 배경으로 한 30초가량의 짧은 영상 안에는 단번에 시선을 끌어당기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담겼다.
청하는 안무팀 라치카의 가비, 리안, 시미즈와 한 명씩 차례로 안무를 맞추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청하가 안무팀 라치카와 함께한 챌린지 영상은 틱톡 외에도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청하의 신보 ‘킬링 미’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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