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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산시성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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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시성 교류사업으로 제주대학교,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공동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도는 중국 교류도시 산시(陕西)성과 공동으로「제주-산시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27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시성과 교류를 증진하고, 제주대학교와 시안외국어대학 간 의향서 체결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제주도와 산시성이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시안외국어대학 주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제주도와 중국 교류도시 대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보고자 기획됐다.


말하기 대회 주제는 한국어 경연은 ‘제주도 풍속과 지역문화 소개’, 중국어 경연은 ‘산시성 풍속과 지역문화 소개’였다.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중국어 참가자 8명, 한국어 참가자 2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금은동상 및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산시성 현지에서도 한국어 경연에 8명이 참가해 산시성장 상패 1등, 2등, 3등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


금ž은ž동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권한대행 상패가 수여됐으며, 나머지 참가자는 장려상을 받았다.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는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본선참가자 전원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중국 교류도시 말하기 대회 수상자를 초청해 제주문화탐방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2016년부터 산시성과 문화, 관광, 농업 정책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중국 내륙의 역사와 문명을 간직한 산시성에서 열린 올해 시안 한국주간행사에 제주도가 참가해 제주 특산품과 관광 홍보를 했으며, 탐라문화제 온라인 참가, 제주농협-산시성 보계시농협 간 키위교류, 실크로드 국제예술제 참가 등 활발하게 협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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