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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신화월드, 제철 음식 '굴'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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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쉬느아·성화정·스카이풀 바온탑서 만나볼 수 있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영양가 높은 제철 음식 '굴'을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겨울은 바다 내음을 한숨에 삼켜 먹을 수 있는 굴이 제철이다. 흔히 '바다의 우유' 또는 '바다의 고기'라 불리는 '굴'은 △비타민 A와 D △칼슘 △철분 △아연 등이 다량 함유돼 기력 보강에 도움을 주는 가을·겨울 제철 대표 음식이다.

 

이에 제주신화월드에서 신선한 국내산 '굴'을 활용해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는 △정통 광둥식 레스토랑 르쉬느아 △홈메이드 중식 레스토랑 성화정 △신화리조트 스카이풀에 위치한 바온탑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스타 셰프 알란 찬이 선보이는 정통 광둥식 레스토랑 르쉬느아에서는 △마늘 소스 생굴 냉채 △차오저우식 생굴 전 △생굴 오믈렛 △생굴과 다진 돼지고기를 곁들인 우동 △생굴 애호박 창펀이 등 5가지의 다채로운 생굴 요리가 펼쳐진다. 

 

특히 차오저우식 생굴 전은 중국 광둥 지방에 있는 조주(潮州)시에서 즐기는 음식으로, 다양한 채소와 굴을 튀기듯이 조리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생굴 애호박 창펀은 쌀가루와 전분 가루가 더해져 부드럽고 쫄깃한 쌀 피안에 생굴과 애호박 등의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쪄낸 딤섬의 한 종류로 굴의 담백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어 건강한 식재료로 홈메이드 중식을 선보이는 '성화정'에서는 오는 2022년 1월까지 겨울철에 즐길 수 있도록 △싱싱한 제철 굴과 청정 제주 바다 해초로 시원한 국물 맛을 낸 '제주 해초 굴짬뽕' △푹 끓인 닭 육수에 제주산 한치와 고사리를 더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낸 '한치 해물 기스면' △성화정만의 특제 소스로 육수의 매콤한 맛을 낸 후 돔베고기를 듬뿍 올려 담백함까지 담아낸 '제주 돔베고기 탕면' 등 따뜻한 면 요리 3종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신화리조트 스카이풀에 위치한 바온탑에서는 내년 2022년 2월14일까지 겨울철 바(Bar) 메뉴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오이스터 플래터와 오이스터 크림 차우더 수프를 만날 수 있다. 

 

플래터는 석화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오이스터와 미뇨네트 소스, 석화 치즈 그라탱, 부드러운 베샤멜 크림소스로 맛을 낸 오이스터 록펠러 그리고 마늘 허브 버터를 곁들인 석화 구이가 포함된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 등 특정 기간은 샴페인 주문 시 오이스터 플래터가 무료로 제공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19일부터 로맨틱 겨울 이벤트 '화이트 윈터 스토리'를 진행 중이다. 화려한 라이팅 쇼와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감미로운 버스킹과 겨울을 반기는 동물 인형 포토존까지 낭만적인 겨울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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