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조은우 작가의(Eun Woo Cho) 뇌파 인간 신세계(Brainwave Human New World)가 오는 20일까지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뇌파와 로봇(핑퐁로봇)을 군집제어 (Formation control system for swarm robot) 하고 사운드 설치, 빛, 맵핑의 작업을 다방면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과학 융복합 전시다.
작가는 공간전시로 끝나지 않고 지난 12일 단담의 30명의 퍼포머들과 공연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조은우 작가의 뇌파 연동 미디어 작업은 관객으로 하여금 인간존재와 과학기술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변증법적으로 경험하도록 이끌며 공동의 공간과 시간 속에 여러 가지 생각이 존재 하며 나와 다른 존재의 목적들 또한 고찰 하도록 기획됐다.
조은우( Eun Woo Cho)작가의 전시는 멈춰 있는 전시가 아니라 더 나아가, 인간의 뇌파(Bio Signal Interface)를 활용 하여서 전시 자체가 또 다른 유기체로 변형되고, 멈춰 있는 전시 구조물에서 사람의 뇌파(생각)로 생명과 생각을 불어 넣는 방법으로 완성되어지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작가의 전시는 크게 2부분으로 나뉘어서 관람할 수 있다.
1층 전시관에서는 뇌파와 로봇(RoboRisen 핑퐁로봇) 그리고 사운드가 연동되는 전시를 감상 하며 2층 전시관에서는 뇌파와 빛 프로그램으로 연동되는 맵핑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됐다.
전시 공연은 온라인 아카이빙으로 접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ANFOUNDATION에서 문의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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