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과천 소재 럭셔리 타운하우스 ‘노팅힐 시그니처’가 분양 중이다.

‘노팅힐 시그니처’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대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로 청계산, 관악산, 양재천, 중앙공원까지 도시 면적의 85%가 녹지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건축사가 마련한 개인텃밭과 공유 정원을 통해 작물을 가꿀 수 있다.

최근의 경향성을 고려한 복층 구조를 형성해 다세대 거주가 가능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로비 라운지와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갖춘 세대별 개인창고 등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입주민 간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노팅힐 시그니처’는 우수한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생활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다양한 버스노선을 가진 대중교통 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무엇보다 과천 지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들어올 것으로 결정됐다.

럭스리알토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노팅힐 시그니처 타운하우스는 자연과 가까운 환경, 넓은 복층 구조, 편의시설, 교통인프라를 모두 갖춘 높은 품격의 프라이빗 주거공간을 완성한 가운데 분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팅힐 시그니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 홍보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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