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로봇 개발사인 온프월드(대표 박진수)는 지난 4일 로봇축구 경기장 ‘ONFFWORLD’를 용인 수지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온프월드는 실내 로봇축구 경기장을 공개하며 "이번 오픈은 한국이 IT와 e스포츠 문화가 일찍부터 정착했다는 점과 연령별·성별로 다양한 소비자층이 존재한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전했다.
온프월드에는 레이저 조명이 비추는 경기장과 양쪽의 축구 골대가 설치됐다.
별도로 마련된 테이블에서는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면서 모니터 화면으로 실시간 로봇축구 영상을 관중들이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온프월드 측은 관중의 몰입감을 높이는 한편 향후 로봇축구 경기를 대중 스포츠 종목으로 활성화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온프월드는 로봇축구를 대중 스포츠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초보 로봇축구 조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단체 로봇축구 예약, 기업 행사용 대관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축구 전문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로봇축구 무대도 마련했다.
박진수 온프월드 대표는 “온프월드의 연습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이 로봇축구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국내에서 건강한 생태계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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