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아보카도랜드(모모리)는 현대인들의 감정을 진단하는 감정SN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익명 감정 기록을 토대로 현대인 개개인의 부정적인 감정의 위로와 소통을 목표로 한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경쟁이 심화되는 현대사회 속 감정을 진단 및 분석해 이를 다스릴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을 기록함과 동시에 구슬 형태의 아이콘으로 보관할 수 있다.
시간 흐름에 따른 분석을 통해 개개인의 부정적 감정이나 요동을 포착할 수도 있기에 감정SNS로써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 통계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깨닫지 못했던 감정의 변화를 알게된다.
단순한 감정진단 뿐만 아니라 본 어플리케이션은 주변인의 감정 기록 지도를 열람한 뒤 1달 간 감정 변화에 따라 동물 형태의 아이콘으로 소통을 할 수도 있기에 커뮤니티 기반 SNS 역할도 겸한다.
아보카도랜드 담당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는 다른 진짜 솔직한 감정을 엿보고 익명으로 소통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을 추구한다"며 "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살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솔직한 소통을 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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