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선미의 온라인 콘서트 ‘GOOD GIRL GONE MAD’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월 3일에 열린 선미의 온라인 콘서트는 선미의 히트곡들로 구성됐으며, 7개의 키워드가 중심이 됐다. 그것은 각각 ‘환호, 비난, 빛, 그림자, 상청, 치유, 비상’이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주인공’, ‘가시나’, ‘꼬리’, ‘가라고’, ‘You can’t sit with us’, ‘Call’을 비롯, 밴드 세션과 함께 한 ‘누아르’, ’Black Pearl’ ‘Borderlines’, 그리고 XR 기술을 결합해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 ‘SUNNY’, ‘보라빛 밤’, ‘Narcissism’, ‘6분의 1’, ‘사이렌’ 등 총 1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는 콘서트 전후로 팬들과 소통하며 “저의 양면성,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 내면에 숨겨진 무의식적인 감정들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콘서트 타이틀을 ‘GOOD GIRL GONE MAD’으로 정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어비스컴퍼니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가시나’부터 ‘You can’t sit with us’까지 항상 뮤직비디오 안에서 ‘GOOD GIRL GONE MAD’라 할 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촬영에만 1주일 이상의 시간을 들이며 공들인 이번 선미 온라인 콘서트는 브릿지 비디오도 영화제작팀을 섭외하여 제작했다. 총 11벌의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모든 무대마다 VJ 영상을 제작하는 등, 아낌없는 투자로 첫 온라인 콘서트를 꾸몄다.
선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XR 기술을 선보인 것에 대해 “늘 새로운 콘셉트와 이야기에 도전하는 걸 즐기면서 차별화된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콘서트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아서 특별했다.”라며 “내년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멋있게 해보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선미는 올해 ‘꼬리’, 미니앨범 ‘1/6’,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음원 발표 등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싱어게인2’ 심사위원 참여 등으로 다방면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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