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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올스웰, '산업계 ESG 역할 부각' 앞세워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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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대표 강연수)이 산업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해결을 위한 솔루션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올스웰 측에 따르면 최근 산업계는 세계적으로 보편화하고 2022년부터는 더욱 강화되는 대기환경 규제 충족을 위한 오염물질 발생량을 줄이고자 ESG 해결을 위한 고민이 깊다.

 

유럽계 기업들은 이를 위해 환경 분야에서 공기 분자단위까지 정밀하게 제어가 가능한 ‘공기 유동 제어 기술’이라는 특화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리트로핏(Retrofit) 전문 기업인 올스웰과의 기술 제휴를 희망하는 것으로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글로벌한 유럽계 기업들은 올스웰의 공간의 특성과 물질의 처리 방안을 하드웨어적인 요소로만 접근하지 않고 물리, 화학,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풀어낸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스웰 관자는 "최근 국내 최초 싸이클론 정화 설비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분진 포집 정화율 99.6%(10um 이상 분진) 실증화 성공을 거둔 소식이 산업계에 전해지면서 빌딩 에너지 관리(BES) 시스템 등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주된 문의는 빌딩 에너지 관리(BES) 시스템 등에서 검증된 최소 15%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며 분진 및 흄(Fume) 제거, 각종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정밀 진단 및 개선 방안 등 지속 가능한 경영 솔루션에 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점차 강화되고 있는 기업의 ESG 경영 트렌드에서 기존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갈수록 강화되는 규제 및 정책에 맞춰 공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ESG 경영의 해결사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웰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는 기후 변화, 탄소 중립, 탄소세 등 환경 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 부각 등을 기반으로 ESG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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