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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연중 공공 일자리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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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들어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비로 총 96억을 확보하여 1,934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고용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근로사업 예산은 물론 추경을 통해 확보된 4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희망근로지원사업과 코로나19 극복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문화‧관광‧체육시설 환경정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업 수혜자는 사업개시일 현재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자이다.


10월 현재 753개 사업에 1,624명을 선발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머지 300여명은 사업의 시기에 따라 각 부서에서 수시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 근로자를 지속 채용하게 되는데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년도 공공근로사업은 내년도 1월 모집공고를 통해 2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취업 취약계층 및 실업자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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