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지난 1일 발매한 첫 영어 싱글 'The Feels'로 미국과 영국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
빌보드의 공식 SNS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10월 1일 전 세계 동시 발표한 첫 영어 싱글 ‘The Feels’는 오늘 16일 갱신 계정인 ‘핫 100’ 차트에 83위로 등장했다. 그간 K-POP 그룹 가운데 ‘핫 100’에 진입한 그룹은 원더걸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뿐이었다. 트와이스는 이들에 이어 네 번째 그룹인 셈이다.
특히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과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도 80위로 진입함으로써 K-POP 걸그룹의 위상을 빛냈다.
‘The Feels’는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를 비롯해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각 10위와 12위에 올라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애플뮤직 글로벌 일간 차트 17위, 유튜브 글로벌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 등 여러 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달성하고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The Feels’는 발매 다음 날인 2일 오전까지 누적 기준 해외 35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미국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3위에 올랐고 애플뮤직 톱 100 글로벌 차트 83위, 4일 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 5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12일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O+T=<3)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국내 컴백한다. 신보 예약 판매는 10월 12일 오전 11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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