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코닉오토메이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 41분 기준 코닉오토메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38%(500원) 상승한 4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이 쿠팡 물류센터에 로봇 납품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코닉오토메이션은 국내 대형 물류 유통기업 쿠팡과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에 물류로봇(AGV)을 활용한 풀필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바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준공한 이후 베일에 싸여있던 쿠팡의 대구 풀필먼트 센터(이하 대구FC)가 최근 언론에 공개됐다. 축구장 46개(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대구FC는 주요 물류 업무동에 무인 운반로봇(AGV), 소팅봇, 무인 지게차 등 최첨단 물류 기술들이 적용돼 있었다. 7층에서는 무인 운반로봇 1000여대가 가동 중이다. 이 로봇은 평균 2분 안에 수백 개 상품이 진열된 선반(최대 1000kg)을 들어 직원에게 전달한다. 쿠팡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이 로봇을 통해 상품의 진열과 집품 작업을 완전히 자동화했다. 1층은 소팅봇이 대량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소팅봇은 운송장 확인부터 상품 분류,
코닉오토메이션 주가가 하락세다. 24일 오후 2시 26분 기준 코닉오토메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8%(30원) 하락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닉오토메이션은 포스코케미칼 포항공장에 시료생산관리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41억5000만원이고 이는 매출액 대비 15.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 23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다. 한편 코닉오토메이션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어용 소프트웨어개발 및 Network Equipment & Solution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후 12시 37분 기준 코닉오토메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18%(375원) 상승한 4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의 ‘ 양극재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닉오토메이션은 LG화학에 이차전지 양극재 검사솔루션을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약 5.24%에 해당하며 ‘K-LAS(Laboratory Automation System)’ 제작비 약 14.3억 원에 해당하며 계약은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3년 7월까지다. 이번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이후에도 관련 후속 수주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중 하나인 ‘K-LAS’는 2차전지의 주재료인 양극재의 품질 검사를 자동으로 구현했다. 고순도와 정확성이 중요한 작업에서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검사 결과 편차를 최소화해 정확한 측정 및 분석을 통해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 앞서 코닉오토메이션은 품질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현재 에코프로BM, 에코프로EM 등 유수의 양극재 생산 기업에 공급한 바 있다. 한편 2차전지 장비 및 물
코닉오토메이션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 44분 기준 코닉오토메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10%(1300원) 상승한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2차전지 장비 및 물류 자동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복수의 2차전지 생산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속도를 내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LG에저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베터리 3사'의 배터리 스마트팩토리 설립 소식이 전해진 것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닉오토메이션은 첨단 장비 자동화와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미들웨어를 개발 및 구축을 주요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제어SW, 스마트팩토리, IT인프라 사업 주축을 이루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의 주가가 상승세다. 오늘 14일 오후 12시 2분 기준 코닉오토메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1%(90원) 상승한 6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복수의 2차전기 생산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박차를 가한 것이 코닉오토메이션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닉오토메이션은 2차 전지 장비 및 물류 자동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다 최근 LG에저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베터리 3사'의 배터리 스마트팩토리 설립 소식이 들렸다. 한편 코닉오토메이션은 APS 그룹의 계열사로서 2011년 AP 시스템의 제어 전문 SW 솔루션 사업부문으로부터 독립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첨단 장비 자동화와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및 미들웨어를 개발 및 구축을 주요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제어SW, 스마트팩토리, IT인프라 사업 주축을 이루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 주가가 급등하면서 강세다. 13일 오전 11시 48분 코닉오토메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2%(1375원) 상승한 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최근 4거래일간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4만3924주를 순매수했다. 주가가 상승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이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닉오토메이션은 ▲제어SW 개발 및 판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축 ▲IT인프라 장비 판매 및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코닉오토메이션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11시 36분 기준 코닉오토메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61%(830원) 상승한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코닉오토메이션 주가가 상승하는 특별한 이슈나 공시는 없는 상황이다. 지난 1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닉오토메이션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오는 22일 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정예고사유는 19일의 종가(5,200원, 전일대비 +11.23%)가 ▲15일 전일(7월 28일)의 종가 2600원보다 100%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11일 코닉오토메이션은 동일한 사유로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한편 코닉오토메이션은 1994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어용 소프트웨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