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방송인 유인경이 직장인을 위한 공감과 소통에 대한 특강을 펼친다. 23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중순께 한 중견기업 우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강에 명사 초청돼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유인경은 이날 강연을 통해 자신의 30년간 기자 생활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었던 그만의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자신이 소통과 공감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했던 자전적 에세이 ‘기쁨채집’ 속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채집해 인증하는 콘셉트를 통해 공감 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유인경은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등 다수가 있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유인경은 오는 3월 중순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의 강연도 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내년 1월 중순께 한 대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동기강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 교수는 ‘2023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 리더십’과 ‘MZ 세대와의 세대 공감’이라는 두 주제로 진행될 이번 강연에서 직장 안팎에서의 소통의 의미와 중요성,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이에 앞서 다음 주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한 중소기업 우수사원 시상식에도 초청돼 ‘성공에 앞서는 소통과 공감대 스킬 향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번 시상식 강연에서 2022년 한해를 결산하며 도전에 성공한 수상자들을 응원하고, 2023년 새해를 맞이하는 직장인들의 포부와 도전정신을 긍정심리학과 융합해 전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방송 MC로 활약 중인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심리학)가 기업 강연을 갖는다. 지난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오는 11월 초 경기도 소재의 한 중견기업이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내 특강에 명사 초청돼 ‘이야기 심리학으로 재구성하는 자존감 회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실 경험담을 공개하고 같은 시련과 실패를 겪어도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튀어 오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인 회복탄력성(resilience)에 따라 성패가 달라질 수 있음을 역설한다. 또한 실패로부터 움츠러든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될 ‘셀프 마케팅’ 노하우와 함께 스토리텔링과도 비슷한 이야기 심리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재구성함으로써 실패의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져본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살집’ MC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기자 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직장인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6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 중견기업 초청으로 임직원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직장 내에서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유인경은 이날 강연을 통해 30여년의 기자생활과 방송인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봐온 각계각층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과 가정의 밸런스가 있는 삶과 인생을 풍성하게 하는 태도의 중요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 능력 키우기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도 전해준다. 한편 유인경은 현재 MBN ‘알토란’과 ‘속풀이쇼 동치미’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등이 있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