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권영찬닷컴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해 ‘권영찬 교수의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 과정’을 내년 2월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과정은 권영찬닷컴 대표를 맡은 개그맨 출신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가 예비 스타강사 육성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권 교수는 이번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 과정에서 △상담코칭의 학문적, 실제적 접근에 대한 고찰 △파워 스피치 화법 △강연 주제설정법 △나만의 킬러콘텐츠 만들기 등의 코칭 수업을 1대 1로 진행하게 된다. 권 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스타강사 재목으로 발굴된 강사에게 자신의 다양한 강연 현장과 방송, 유튜브 제작 현장 등에서 이뤄지는 현장 수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찬닷컴 관계자는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 과정’은 종식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에 따라 소수정예의 기수별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스타강사)가 되고 싶다면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9년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와 더불어 개인 유튜브 방송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문기자 출신으로 방송인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유인경이 서울시 노원구 초청으로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9일 소속사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유인경은 지난 5일 노원구가 구민들을 위해 마련한 ‘불후의 명강’에 강사 초빙돼 ‘가정 내에서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인경은 이날 자신이 쓴 신간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이 내용을 중심으로 가족 간의 소통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위해 소소한 기쁨을 채집하고 인증하는 콘셉트에 관해서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인경은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MBN ‘속풀이 동치미쇼’ ‘뉴스파이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