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예이슈 몬스타엑스, 아이엠(I.M) 전속계약 종료…다른 멤버 5명은 재계약 완료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이 전속계약 만료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그 외 다섯명의 멤버는 재계약을 맺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과 재계약했다. 몬스타엑스와 몬베베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아이엠(I.M)과는 향후 그룹 활동은 변함없이 함께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I.M이 보여준 각고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I.M의 새로운 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겜블러(GAMBLER)’ 등의 노래로 사랑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셔누는 복무 중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한 달 여간 휴식을 마치고 단체 및 개인 활동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몬스타엑스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몬베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