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가정문화원이 아이클릭보습학원과 제주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수학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과 성수열 아이클릭보습학원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국제가정문화원에 등록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교육을 무상 지원한다. 아이클릭보습학원은 수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공간과 강사진을 제공한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지원 대상 아동을 연계하고 교육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소통을 맡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육 일정 조율, 학습 자료 공유, 참여 현황 확인 등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 지원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이어지며, 필요할 경우 상호 합의를 거쳐 연장할 수 있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기초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클릭보습학원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제주교통복지신문] 양방훈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 회장은 25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400kg을 국제가정문화원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행사 축하 화환을 지역사회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전달받은 쌀을 제주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는 정보통신 분야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날 쌀 전달식은 행사 현장에서 함께 진행됐다. 내빈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지역 지원 기관에 전달하면서 행사 의미를 지역사회 지원으로 넓혔다. 양 회장은 “이번 쌀이 지역사회 이웃과 이어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통신인들이 기술뿐 아니라 나눔 실천에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은 “정보통신인 가족들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제주 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쌀은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27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마음건강콘서트-청춘, 소란해도 괜찮아’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문화행사로, 공연과 상담을 결합한 뮤직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밴드 소란(SORAN)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장광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제주청년마인드링크를 통해 관람 신청과 고민 사연을 사전 접수한다. 대인관계, 진로, 번아웃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제출할 수 있으며, 채택된 사연은 현장에서 소개된다. 사연에 맞춘 상담과 함께 신청곡을 들려주는 순서도 예정돼 있다. 정영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자 이번 문화 행사를 기획했다”며 “공감과 연대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람 신청과 사연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
[제주교통복지신문]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제주시 노형동 주민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5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클래식, 건강, 정리정돈, 차 문화, 커피 인문학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가 포함됐다. 전년도 과정에서는 약 80%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문상수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입학식에서 주민자치대학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고광수 노형동 주민센터 동장도 다양한 주제를 통한 학습 참여를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당초 40명 내외로 모집 예정이었으나, 신청 이틀 만에 조기 마감돼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노형동 주민센터는 수강생들의 학습과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자치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제주도 내 사회복지 현장을 취재·전달할 시민기자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4명을 최종 선발해 구성됐다. 이들은 도내 사회복지 인물과 현장, 미담 사례 등을 직접 취재해 도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발족식은 협의회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시민기자단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시민 참여 기반 취재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이야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건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시민기자단이 사회복지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단은 복지 사각지대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겠다는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향후 활동 지원을 통해 취재 환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제주의 농어촌 마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경제적 돌파구를 마련하며 주목받고 있다. 7일 행정 당국과 지역 어촌계 등에 따르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이나 빈집을 개조한 체험 관광 등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기업들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러한 마을 기업은 단순히 수익 창출을 넘어 고령층과 부녀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공동체 의식을 결속하는 핵심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영세한 마을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과 세무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돕고 있다. 성공적인 마을 기업들은 지역의 전통 지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마을 기업은 공동체 운영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법인세 신고 시 마을 단위 공동 경비 처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지자체 차원의 전담 세무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자동차 등록 대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주차난이 심각한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차고지 증명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자기 주차장 갖기 사업 보조금을 인상하고 도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도심 내 유휴지를 매입하여 공영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함과 동시에 스마트 주차 정보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선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차량 흐름을 유도하고 있으며 긴급 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한 상시 단속 체계도 엄격히 가동 중이다. 차고지 증명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되면서 주차면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으나 도는 주차 공유 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차고지 증명제는 사유 재산권 행사와 공익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단속보다는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병행하고 조례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제주교통복지신문] 난류를 타고 유입되는 막대한 양의 해양 쓰레기와 괭생이모자반이 제주의 해안 절경을 훼손하고 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해안가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 물량은 2만톤에 육박하며 처리 예산만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폐그물과 스티로폼 부표 등 플라스틱 폐기물이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면서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양식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봄철 대규모로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은 부패하며 악취를 풍기고 관광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으나 이를 수거할 인력과 장비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도는 드론 예찰 등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끝없이 밀려오는 쓰레기를 지자체 자체 예산만으로 감당하기에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며 정부 차원의 국비 지원 확대를 강력히 호소하고 있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해양 쓰레기는 발생 원인자가 불분명한 특성이 있어 특정 지자체가 모든 책임을 떠안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양 폐기물 관리법을 개정해 도서 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을 대폭 상
[제주교통복지신문] 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주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체계로 탈바꿈하고 있다. 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대형 화재 발생 시 발화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열화상 드론과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침수 구역 등 재난 취약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스마트 알림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험준한 지형의 산악 사고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수색이 골든타임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매뉴얼 역시 디지털화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러한 첨단 시스템 도입 이후 산악 구조 시간은 평균 15분 단축됐으며 화재 초기 진압 성공률도 전년 대비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인명 피해 감소 효과를 내고 있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김현걸 회장은 "재난 시스템이 디지털화될수록 네트워크 장애나 보안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긴급 상황에서 시스템이 마비되지 않도록 강력한 사이버 보안망 구
[제주교통복지신문]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초행길 렌터카 운전자들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교통 안전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는 연평균 500건을 넘어서며 전체 교통사고 발생률을 끌어올리는 주된 요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이 내비게이션에 의존하다 교차로에서 급정거를 하거나 규정 속도를 위반하는 사례가 빈번하며 특히 야간 시간에 산간 도로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치경찰단은 주요 관광지 진입로에 구간 단속 카메라를 전면 배치하고 렌터카 인수 시 안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업체들에 권고하고 있다. 렌터카 업체들 역시 차량 내부에 안전 운전 주의 스티커를 부착하고 사고 다발 지역 진입 시 음성 안내를 강화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관광객의 운전 미숙을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인법률회계사무소 김정훈 변호사는 "렌터카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을 줄이기 위해 과속 경고 시스템 탑재를 법적 의무 사항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