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지하 충무상황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도 전역에서 실시되며,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종합 비상대비 훈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최초 상황보고회의에서 제주도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안보태세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면서 “안보적 관점에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평화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을지연습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되도록 각 부서에서 만반의 준비를 기울여달라”며 “자연재난이나 안보적 위협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닥칠지 모르는 만큼,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위기관리연습(CMX)과 국가총력전 연습으로 구성돼 있다. 위기관리연습은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됐으며, 19일부터 시작된 국가총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관광 디지털 대전환 추진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의 핵심 산업인 관광을 디지털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세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관광 대체불가토큰(NFT) 도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지원, MZ세대의 온라인 소비성향에 맞춘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제주관광 디지털 대전환 추진전략’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과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된다. 토론에서는 신왕근 전 제주관광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을 이끌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는 △(NFT) 한상훈 SK솔루션 팀장 △(간편결제) 이희성 알리페이 코리아 이사 △(관광 모빌리티) 김영채 카카오모빌리티 고문 △(창업ᐧ디지털)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디지털정책) 정재엽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산업혁신팀장 △(관광) 신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베트남 다낭시에서 개최된 ‘2024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가해 다낭수산업협회와 양 지역의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 양기호 한림수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제주도-다낭시, 양 지역의 수산업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은 제주도, 제주도 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 다낭수산업협회 3자 간에 이뤄졌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베트남 하노이시에 이어 올해 다낭시와도 제주수산물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내 제주 수산물 시장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4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서 제주도는 제주 수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집중 홍보했다. 이를 통해 제주 수산물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제주의 수산물은 최고급 식자재로서 베트남 국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안전관리 이행실태가 우수한 도내 다중이용업소 5개소를 선정하고, 2024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정 예정 공고를 시행했다. 이번에 선정 예정된 업소는 스타벅스 제주일도DT점, 진주식당, 에이바우트커피뷰 하귀포구점,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스누피카페 5개소다.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인정받으려면 ▲공표일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항 각 호의 위반 행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최근 2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안전관리 우수업소의 명칭·다중이용업주 이름·우수업무 내용 등이 공표된다. 인정 예정 공고문은 제주도청 및 제주소방안전본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곽민욱 씨를 정책특보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도지사 집무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했다. 정책특보는 대내외 행정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기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곽민욱 정책특보는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5년 여간 정책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주요 정책, 법률, 예산을 비롯해 교육, 문화, 체육, 관광,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곽민욱 정책특보는 “그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 있어 든든한 조력자이자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 바다 해양생태 체험 교육'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최근 기후 및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제주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적 해양환경 변화 속에서 생태체험을 통해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체험 교육은 ▲조간대 현장 체험을 통한 해양 생태 관찰 ▲기후 변화에 따른 아열대 생태 체험 ▲해양 쓰레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조간대 현장 체험에서는 직접 해양생물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다양성을 체험한다. 아열대 생태체험을 통해 환경변화가 해양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해양 쓰레기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바다 해양생태 체험 교육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후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민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주 바다의 소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무단출입·야영·야간 산행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라산 입산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지정 탐방로를 벗어난 무단 입산과 불법 야영 등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특히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금요일과 주말, 야간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용 드론과 단속무인감시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넓은 지역과 계곡 등에 대한 입체적인 감시도 병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 내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 무단출입 △불법 야영·취사 행위 △야간산행 △흡연 등으로, 적발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상반기 자연공원법 위반 등 단속 실적은 25건으로 과태료 처분 등을 했고, 지난해에 비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강석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국립공원 내에서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 무단출입, 불법야영 등 불법 무질서 행위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소별로 ‘한라산의 추억속으로’ 사진 전시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970년 3월 24일 한라산이 국내 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후의 모습과 등산객들의 이모저모를 엿볼 수 있는 전시다. 한라산의 옛 사진을 디지털 프린트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 사진들은 디지털 복원 기술을 활용해 복원된 것으로, 오랜 세월 액자 속에 보관돼 있던 귀중한 자료들이다. 과거와 현재의 등산 문화를 비교하며, 시대에 따른 변화와 발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올해 말까지 어리목 탐방안내소, 산악박물관, 성판악탐방안내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를 통해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석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사진 속 한라산과 등산객, 주변 모습을 통해 1970년대 전후의 제주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진귀한 풍광과 기성세대에게 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에 참가해 제주도의 지질유산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린다. 이번 총회는 8년 만에 전 세계 지질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대면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28년 만에 열린다. 120개국에서 7,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이고 3,800개 이상의 초록이 접수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제주도는 이번 총회에서 지질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활동을 모아 전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대표 명소들을 소개하고, 이를 보존하기 위한 주민 협력 활동들을 전시해 제주의 지질유산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전시에서는 지난 8년간(2016~2023년)의 한라산 지질조사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발간을 앞둔 ‘한라산 지질도’를 선보인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역 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발간하는 지질도로, 제주의 지질유산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학술자료가 될 전망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용암동굴계 화보집 ‘어둠에서 빛으로… 14km의 여정’을 발간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중 용암동굴만을 주제로 한 최초의 화보집으로, 보존을 위해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동굴 내부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2007년 한라산 및 성산일출봉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지질학적 보물이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월정리 바닷가까지 약 14㎞를 이동하면서 형성한 용암동굴군으로, 총 8개의 동굴로 구성돼 있다. 화보집에는 8개 동굴(벵뒤굴,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에서 촬영한 130여점의 작품들이 수록됐다. 동굴의 입구와 내부 경관, 미지형(아주 작은 기복이 있는 지형)과 동굴 생성물, 용암동굴 내부 생태계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제주도 용암동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대한 설명과 용암동굴의 형성과정, 동굴 내부의 대표적인 생성물과 구조에 대한 해설을 함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일부터 제주감귤농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농촌 왕진버스’는 기존 농업인 행복버스에서 의료지원이 확대되면서 새롭게 명명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통과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관리 및 예방 교육 등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에 8,400만원을 투입해 총 5회 운영할 계획이며, 읍·면 지역 1,0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질병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에너지 다소비업체의 에너지 효율적 이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지역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효율적 이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 소비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몇 년간 제주지역 내 에너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건물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다. 2022년 기준 제주 지역의 전체 건축물 수는 13만 8,032개로, 이 중 에너지 다소비 건물로 분류되는 13곳이 전체 건축물의 0.0009%에 불과하지만, 제주도 전체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의 21.9%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사용 구조의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토론회에서는 건물 분야 에너지 진단 및 수요 관리 모델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윤철 한국에너지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제주도 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소비·유통 환경의 디지털화와 온라인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넥스트 밸류’의 저자인 신사임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파트장이 주제발표를 맡아 ‘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 본 소비 시·공간의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24년간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해온 신사임 파트장은 최근 소비시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소비 패턴의 변화 등 진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이러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상권의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김윤정 제주국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권익대 코데이터 개인 CB사업부 부장,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리더, 한승철 제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3시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이장협의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이장협의회 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코숍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상황 등 도정 정책에 대한 현안 공유와 지역리더로서 이장의 역할 정립을 위한 역량 강화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한 행정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 간의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임관봉 회장은 “제주도정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제주의 더 나은 미래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마을리더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본회의장에서 탐라교육원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 참가 초등학생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도의원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1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 찬반토론, 전자표결, 도정ㆍ교육행정질문과 답변, 3분 자유발언 등 직접 의사진행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늘 의정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탐라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전도 초등학교 6학년 회장단으로 구성됐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8월 2일과 8월 9일에 탐라교육원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과정 교육생 104명 대상으로 의정체험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오늘 의정체험이 또 다른 도전의 기회가 되어, 새로운 희망으로 새싹을 틔워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으로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