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제주시는 9월 6일 시장 집무실에서 법률 자문과 소송수행 등 법무행정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김정훈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 고문변호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김정훈 변호사*는 제주시 고문변호사로서 앞으로 2년간 소송수행, 이의신청, 행정심판 등에 관한 사항과 그 밖의 법령 해석에 관한 사항 등 필요한 법률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업무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문변호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김정훈 변호사가 현장에서 쌓은 전문적인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법률 자문과 소송업무를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제주시는 신규 김정훈 변호사를 비롯한 최낙균 변호사, 고경준 변호사 등 총 세 명의 고문변호사 제도 운영 중에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모모장’과 ‘세화오일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변 부시장은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촉진하고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침체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모모장과 세화오일시장이 함께 열림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관광객분들이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 진 것 같다”며 “시장이 활성화되어야 지역경제도 활기를 띄는 만큼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해 나가겠다 ”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모모장’은 구좌읍 세화리의 마을주도형 플리마켓으로 세화오일시장이 서는 날(매월 0, 5일)에 개장해 방문객들이 세화오일시장과 함께 구경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6일 오후 2시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으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시, 양성평등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중창단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8명, 그림일기 공모전 수상자 19명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박미옥 전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이 ‘인정받고 싶어서 인정해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행사 마무리에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실천과제 다짐과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김연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2024년 하반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발굴된 고위험가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51일간의 일정으로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1인 가구인 1만 1,359가구를 중점 확인하게 된다. 조사 방법은 제주시 복지부서의 공적서비스 자료와 읍·면·동 자체자료를 활용하고 전화 및 방문조사를 통해 거주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수조사 결과 미거주세대에 대해서는 급여중지, 주민등록사실조사 의뢰, 실종신고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수급자 중 중증 장애인이나 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 수급자와 이·통장 1:1 매칭 사업을 통해 중점관리 및 주기적 안부 확인, 생활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위험 수급자의 개별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사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 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급가구는 1만 3,776가구이며 1인 가구는 82.4%인 1만 1,359가구로 2020년 77.9%, 2022년 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식중독 예방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예방대책 상황실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식중독 의심 신고를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소와 연계를 통한 신속한 식중독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식중독 확산 방지 등 예방 관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음식 조리 전 30초 이상 손씻기, ▲중심온도 75℃(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칼·도마는 용도별로 구분해서 사용하기, ▲명절 음식은 2시간 이내로 식혀 덮개를 덮고 냉장보관하기,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하는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물 섭취 이후 설사, 복통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8월 전통시장을 포함하여 추석 명절대비 성수식품 조리·판매업소 79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 “올 추석에는 개인 위생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주거 취약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20일까지 숙박업소 일제 조사를 추진한다.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여관·여인숙, 폐업된 숙박업소 등 59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하게 된다. 조사 내용으로 △영업 숙박업소는 현재 영업 여부 및 장기 투숙 등 영업 형태 등을 조사하며, △폐업 숙박업소는 폐문 여부, 관리자 상주 및 장기투숙 여부, 시설물 안전 및 위생관리 실태 등을 조사한다. 또한, 현장 방문 시 여인숙 및 여관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제도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도 병행 실시한다. 향후 제주시는 휴·폐업 숙박업소 장기 투숙자에 대한 위기가구 발굴 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한편, 9월 현재 제주시 노형동, 삼도1·2동, 일도1·2동, 한림읍에서는 여인숙·여관 숙박업소 123개소를 조사하고 복지사각지대 81가구를 발굴하여 긴급지원, 사회보장급여 신청,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 김미숙 복지위생국장은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활동을 위해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생업, 출퇴근용 자동차구입, 기술훈련, 보조기기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하여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사업의 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성년 등록 장애인(만 19세 이상)이며, 융자 금액은 무보증 대출의 경우 가구당 1,200만 원 이하,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 5,000만 원 이하의 한도로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자립전망 및 원리금 상환가능성을 고려한 지자체 검토를 거쳐 자립자금대여 대상자를 추천하면, 국민은행을 통해 대여받을 수 있다. 단, 금융채무 불이행자, 신용회복중인 자,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자, 당행채권 면책보유자는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6명이 신청하여 2명이 적합 결정됐고, 올해는 5명이 신청하여 2명이 적합 결정된 바 있다. 박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9월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시설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연휴에도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변영근 부시장은 제주시에 소재한 창암재활원, 성이시돌요양원, 해안유진빌, 제민요양원 등 5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주거 취약가구 1가구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도 도움이 필요한 입소자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지역화폐 탐나는 전을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시설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간 한울누리공원과 제주별숲 공원 제례실 문을 일시 폐쇄한다. 추석을 맞이해 추모객 등 방문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추모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주차장 혼잡, 진입도로 이용 등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특별관리대책은 ▲제례실 일시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자연장지 내 진입구간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연장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안내 문자 발송, 제주시 누리집 및 제주시 공식 SNS 안내, 현수막 게첨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한울누리공원 2만 381구, 제주별숲공원 8,194구, 총 2만 8,575구가 안장되어 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을 위해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 달라”며 특별 관리 대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창작오페라 '이중섭'이 오는 10월 4일, 5일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오른다 오페라 '이중섭'은 서귀포에서의 행복했던 이중섭의 삶부터 쓸쓸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작품들을 그린 공연이다. 본 작품은 2016년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페레타로 처음 제작됐고 이후 2019년부터 오페라로 발전하여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며 제주 대표 창작 오페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6년에서 2017년 초창기 오페레타 '이중섭'의 연출을 담당했던 유희문 연출가가 다시 한번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유희문 연출은 “오페라 '이중섭'이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스토리를 더욱 탄탄하게 보강하고 무대의 선명도를 높여 대향 이중섭의 작품을 관객들이 마치 미술관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음악과 무용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한층 더 녹여 한국형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귀포예술단 전 단원과 제주 출신의 출연진 및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 초청 공연을 9월 29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쇼팽 피아노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로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순으로 매년 다른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바이올린 부문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뚫고 드미트로 우도비첸코와 조슈아 브라운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초청된 드미트로 우도비첸코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드미트로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이페츠 콩쿠르, 오데사 콩쿠르, 페르모에서 열린 안드레아 포스타키니 콩쿠르, 싱가포르와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등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뛰어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력으로 찬사를 받아 왔으며, 이번 서귀포 연주에서 ‘시마노프스키 미텐 Op.30’,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1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것으로 예상되는 매일올레시장, 향토오일시장, 중문오일시장, 대정오일시장, 모슬포중앙시장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도 소방안전본부, 서귀포 소방서 등 합동으로 점검반올 구성하여 전통시장 내 소방・전기・가스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전력설비 용량에 맞는 전기 사용 여부 ▲ 가스기기 이용실태 및 시설기준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부분은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조치 불가한 사항은 추석 전까지 빠른시일 내로 보완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 여러분께서 추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4일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이란 개인사업자 대상 지역주민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실종 예방 지원사업에 협력하는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태경식당(남원읍 소재)과 제주사랑약국(성산읍 소재)이 추가 지정되어 서귀포 동부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기존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노력이 중요한 부분이므로 앞으로 더 많은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효돈중학교는 4일에 ‘우리가 그린(Green) 지속 가능 식생활’ 학생 주체 채식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체 실천 기반 식생활 교육을의 일환으로, 저탄소 식생활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후 행동 실천 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한 ‘2024학년도 지속 가능한 급식 식단 공모전’ 당선 식단으로 운영됐다. 수상자인 학생자치회장 강서연(효돈중 3)은 자신이 구성한 식단(안)을 바탕으로 영양교사와 협의를 통해 급식 식단으로 실현했고, 점심시간 교내 방송을 진행하며 기후변화 대응 방안으로써 채식 실천의 의미와 동물권을 존중하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강서연 학생은 “제주도에서 생산할 수 있는 메밀을 사용한 메밀국수를 중심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채식 만두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제철 과일로 만든 과일화채를 포함해서 급식 식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친구, 후배, 선생님들이 모두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고, 탄소발자국을 최소로 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했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선호 음식을 고민했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5일부터 2024년 하반기 외국어강좌를 개강했다. 3학년 이상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85개의 영어·중국어·일본어 강좌를 12월 2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 및 지역별 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원거리·읍면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에 상시 온라인 수업 18강좌(영어 ·중국어)도 운영한다. 2021년부터 상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원격강좌는 다양한 지역의 수강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유선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우리 원은 원어민교사의 수준별 회화 수업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 맞춤형 외국어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외국어 능력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외국어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