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시를 찾는 귀향객 및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어항 3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항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대비 어항시설 안전 점검대상은 서귀포시에서 개발 및 관리하고 있는 어촌정주어항 10개소와 소규모어항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어항시설 내 ■인명구조함·인명구조장비 비치, 가로등(보안등) 작동 및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물놀이 자제 및 추락주의 안내판 설치 등에 대하여 점검할 예정으로,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귀포시는 긴급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신속히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매달 안전시설물 및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공사를 추진하여 이용객들의 안전한 어항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시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어항시설 점검을 통하여 신속하게 어항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관내 어항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10월부터 초등학교 1~3학년 5개 학교·15학급을 대상으로 곤충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곤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학교는 8월 22일 ~ 9월 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28개 학교 신청) 받아 원도심 학교 우선 등 자체심사를 통해 서귀중앙초, 서귀포초, 서귀포서초, 무릉초, 성읍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은 농업회사 법인 가뫼물 주식회사에서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을 제공하여, 곤충 이해도를 높이고 곤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교육은 ▴장수풍뎅이 한 살이 이해하기 ▴장수풍뎅이 애벌레집 만들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성충까지 키우기(장수풍뎅이 키우는법)로 구성되며 학급당 1회(2교시)씩 진행된다. 서귀포시 청정축산과 문혁 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 등과 협력하여, 곤충산업 시민 인식확산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곤충 치유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중학생 홈스테이 교류단이 5일부터 8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기노카와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기노카와시 학생들이 서귀포시를 방문해 1대1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한 이후 답방으로, 서귀포시 10개 중학교 15명의 학생들이 기노카와시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다시 만난 짝꿍 친구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 가정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학생들은 아라카와 중학교에서 마련한 환영식에 참여하고 영어 및 탐구 공동수업을 통해 서로의 교육방식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글로벌마인드를 키우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아울러, 기노카와시 특산품인 샤인머스켓을 활용한 과자 만들기 체험 등 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국제적인 이해와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와 기노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는 9월 7일 서귀포시가족센터 1층 다목적교류소통공간에서 다문화엄마학교 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상수·강하영·김대진·이정엽·임정은 도의원, 오승식·정이운 교육의원, 강옥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제동성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구 서귀포시가족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졸업을 맞은 다문화엄마들을 향한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사, 졸업증서 수여, 우수졸업생 시상, 졸업생 대표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다문화엄마학교 3기 졸업생은 총 13명(베트남 5, 필리핀 4, 중국 2, 일본 1, 멕시코 1)으로 이 중 우수졸업생 4명에게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친정방문 항공권 등을 지원하여 고향방문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문화엄마학교는 다문화엄마들이 가정에서 자녀학습을 지도하고, 학교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22년부터 서귀포시 특수시책사업으로 운영되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9월 7일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사춘기 청소년과 양육자가 함께 사춘기 성장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안녕? 반가워, 나의 사춘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가 양성평등주간(매해 9월1일~7일)에 맞추어 9월 4일을‘제1회 성교육의 날’로 지정 운영함에 따라“모두를 위한 성교육, 서로를 잇는 성교육”이라는 슬로건 취지에 발 맞춰 마련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춘기를 준비하는 몸과 마음’을 주제로 한 강연▴사춘기 축하 케이크 만들기체험▴사춘기파티 등을 진행했으며, 아울러 같은 날 청소년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체험관 등을 개방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 질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6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기(氣) 살리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지역 골목상권 기 살리기 이벤트인'우리동네 오랜가게 찾아가기'참여를 위해 32년째 운영중인 인근 노포식당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촉진에 나섰다. 또한 추석명절을 맞아 직원들은‘탐나는전’을 활용해 명절선물 등을 구입하고,'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워크온앱 챌린지를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피켓 캠페인 또한 진행했다. 김영범 안전도시건설국장은“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골목상권의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행사 및 간담회 개최 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등 지역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귀포시가 합동으로 6일 대륜동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및 주거취약가구 등 재난취약가구 1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가스 등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소방서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노후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경보기 설치와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가스 누출여부 점검과 전선 배선상태를 점검 조치했다. 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방문하는 가구마다 가정 내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안전점검 실시요령에 대하여 안내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월부터 12개 읍면동 지역 재난취약가구 15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향후 매월 1개 동지역 재난취약가구 12가구를 선정하여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올해 총 219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풍수해가 빈번한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재난취약계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8월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에 무단 방치한 차량에 대하여 견인 조치 등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무료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된 차량을 강제 조치할 수 있는 주차장법 개정안이 2024년 7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귀포시는 공영주차장 내 1개월 이상 방치된 차량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견인 대상은 읍면동 협조를 얻어 2024년 6월에 전수조사 후 현장 확인하여 이동하지 않은 차량들로, 방치차량이 견인된 후에는 소유주에게 등기 발송, 공고 순의 절차로 알리게 되며, 공고 후 1개월 안에 반환 요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각 또는 폐차할 수 있다 현재,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내 방치된 차량으로 분류된 차량은 총 36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0대를 견인 의뢰했으며 그중 26대를 견인 완료하여 서귀포시 방치 차량 보관소(상효동 1079)에서 보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동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방치차량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방치차량에 대해서 견인조치 등을 취해 공영주차장 이용 관리에 효율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3만 533건·988억 원(토지 871억 원, 주택 117억 원)을 부과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제주시에 있는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주택은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1/2씩 부과되며, 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일괄 부과된다.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ARS, △인터넷지로,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제주시 재산세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용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모바일지로, 스마트위택스 내 고지서 결제용 QR코드를 촬영하면 한층 더 빠르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9월 23일까지 납부한 조기 납세자와 자동이체 납부자를 대상으로 200명을 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10월 9일 오후 3시에 기획공연 오퍼커션 앙상블의 '타악기와 썸타다' 공연을 개최한다. 본 공연의 주제는‘썸타다’로 '썸-호감, 섬-제주도'의 중의적인 의미를 부각해 관객들에게 ‘제주’와 타악기 음악의 상징인‘두드림’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이해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 주제에 맞게 타악기의 종류와 음색이 드러나는 대중적인 프로그램과 각 음악에 얽혀있는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친절히 설명하는 해설 음악회로 구성하여 전 연령층이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칭, 캐논, 사운드오브뮤직 OST, 볼레로, 사브레 댄스, 엘쿰바 등의 친숙한 작품들을 연주한다. 오퍼커션 앙상블은 제주도 내 전문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타악 전문 연주단체로, 제주문화예술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3년간 진행한 다양한 공연과 교육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활동 영역을 확장해 중국, 태국, 루마니아, 독일 초청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일~3일 이틀간 박문영 작가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극단 돌파구의 연극 '지상의 여자들'을 개최한다. '지상의 여자들(각색 안정민, 연출 전인철)'은 지방의 작은 도시 구주라는 곳에서 폭력적인 성향을 지닌 남성들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원작 소설이 폭력적인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심리묘사에 집중했다면, 연극은 가부장제 폐습에 뿌리를 둔 남녀의 젠더 문제에서 출발해 어머니와 며느리, 엄마와 딸, 원주민과 이주민 등 여성과 여성들 사이에 계급의 문제, 그리고 인간과 동물 등 다양한 관계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문제까지 확장해 다룬다. 이번 작품은 2022년 낭독 공연과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쳐 2023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서 첫선을 보인 후,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돼 제주 첫 투어에 오른다. 특별한 세트 없이 3면이 흰 벽에 둘러싸인 무대 위, 8명의 배우는 등·퇴장 없이 극중 인물인 인간을 비롯한 돌, 개, 물고기, 책벌레, 미어캣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주사랑캐리커처 작가회의 '셀럽전' 전시회를 운영한다. 송해, 마동석, 오드리햅번 등 국내외 여러 유명 인사들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제주사랑캐리커처 작가회는 이번 행사에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제주사랑캐리커쳐의 '셀럽전' 전시 기간 중 9월 21일 오전에는 작가회 회원들이 도서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재능기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사랑캐리커처 작가회는 2014년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항공우주박물관 등 여러 생활 시설에서 전시회를 열고, 지역 내 아동센터, 요양원 등 사회 취약계층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그림들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5일 절물자연휴양림 내에서 제주소방서 화북 119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관서 합동 소방훈련은 절물생태관리소 자위소방대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배양하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유사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절물생태관리소 직원,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휴양림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시 119신고 및 화재 사실 전파 훈련,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 진압 훈련, 대피 유도 및 중요 물품 반출, 소방서 합동 화재 진압 훈련, 소화기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실제세동기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주절물자연휴양림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양림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7일 道 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 제3기 제주시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주민자치대학에서 ▲기본소양(제주마을문화를 통해 보는 주민자치ㆍ지역문제 갈등관리 및 해결과정 등), ▲지방자치(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주민자치 방향성ㆍ주민자치회 도입과 국내 주민자치 사례 등), ▲실무역량(주민자치 퍼실리데이터 교육ㆍChat GPT 이해와 주민자치 활용 등), ▲워크숍 등의 교육을 이수한 4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행정과 시민이 함께 시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민자치대학 교육은 (사)한국지역혁신연구원에 위탁해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에서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애월읍 상가리를 건강한 마을·치매안심 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6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마을의 건강 문제를 찾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매안심 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정·운영하고 있다. 서부보건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애월읍 상가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영양 신체활동 등의 건강강좌 운영, ▲이동식 마을건강센터 운영, ▲치매 조기 검진, ▲치매파트너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주도형 건강한 마을로 조성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