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정순주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정순주는 정면을 응시하며 햄버거를 먹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많이 배고프신 듯 ㅋ”, “먹는것도 이ㅃㅣ넹”, “옆에 분 만 생각 하실 뜻요”, “배고프면,어쩔 수 없어요!!”, “이뻐이뻐라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4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AKMU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42주차(10월 13일~19일) 디지털·스트리밍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AKMU는 가온차트 40주차(9월 29일~10월 5일) 다운로드·디지털·스트리밍 차트 총 3관왕, 41주차(10월 6일~12일) 디지털·스트리밍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근래 음원 시장에서 보기 드문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세 번째 정규 앨범 ‘항해’를 발매한 AKMU는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 현장에서 깜짝 티저 영상을 통해 콘서트를 예고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AKMU의 서울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밝게 웃음 짓는 이수현과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그를 내려다보는 이찬혁의 조화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AKMU는 이번 콘서트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풍부한 밴드 라이브 사운드 위에 펼쳐지는 AKMU의 명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원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원진아는 “. 우리 매니저님들 이름이 원이랑 지나 꺄르르 소리좀봐 아가들이냐궁ㅋㅋ너네 쫌 귀엽다잉”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원진아의 팬들은 “진짜 까맣다”, “언니”, “귀염둥이”, “이쁘세요”,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원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EK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EK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0 .28일까지 직진실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EK의 팬들은 “직....진”, “직 찌이이인 직 찌이이인”, “개좋은데?”, “오 직 직 진”,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위너는 23일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 음원을 공개했다. 앨범은 24일 오전 8시 기준 아이튠즈 27개국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와 일본 아이튠즈 팝, K팝 부문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 ‘SOSO’는 2개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발라드 음원 강자들이 굳건한, 이른바 ‘콘크리트 차트’가 만들어진 상황에서 위너가 계단식 상승세로 조금씩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위너는 ‘소소(SOSO)’에 대해 “평소 힘든 일이 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는다”라며 “그럴 때 ‘괜찮아’라고 답하는데 그런 척 할 뿐(사실 그렇지 않은 내면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위너는 데뷔 6년차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음악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SOSO'와 이 곡이 수록된 앨범 'CROSS'에서 이러한 위너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1월 5일 첫 방송된 MBC ‘편애중계’는 서장훈-붐,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이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베일을 벗은 예고 영상 속에는 신혼부부가 된 듯 천연덕스럽게 팔짱을 끼고 등장한 세 중계진이 한층 격해진 애정을 뽐내는 것은 물론, ‘편애중계’의 새 출발을 함께 자축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응원이 필요한 곳 어디라도 달려가겠다던 멤버들이 각종 대회를 넘어 집안 싸움판까지 언급하며 과도한 열정을 뿜어내는 모습은 폭소와 함께 호기심을 유발한다. 파일럿에서는 섬 총각 3인방의 소개팅을 응원하며 열띤 반응을 얻었던 상황. 이에 앞으로 어떤 사연과 ‘내 편’을 만나 웃음 홈런을 날릴지 흥미진진한 중계 삼파전이 기다려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퀸덤’에서 박봄, 러블리즈, 오마이걸의 ‘팬도라의 상자’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러블리즈 Kei는 “러블리즈가 이렇게 (무대를) 잘 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는 걸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러블리즈만의 고유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무대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학교 책상에 앉아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이번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손지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손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헬로 미스터 망고씨’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손지현의 팬들은 “welcome to chiang mai 언니”, “귀여워요 언니ㅎ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VAV는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포이즌(POI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여름 활동한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에서 자유와 낭만을 찾아 떠나는 여름 남자의 모습을 정열의 라틴퍼포먼스로 표현했다면, 이번 '포이즌'에서는 아찔하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의 거친 남성미가 더해진 짙은 가을 감성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포이즌'은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 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다.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그렸다. 빗소리로 시작해 VAV의 치명적이고 슬픈 분위기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사랑을 독에 비유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119' 녹음할 때도 후이가 와서 12시간 가까이 디렉을 봐줬다. 다방면에서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VAV의 새 앨범 '포이즌(POISON)'에는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동명 타이틀곡 '포이즌(Poison)'을 비롯해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 '119' 등 총 5곡이 담겼다. 에이스와 에이노가 각각 '스위트 하트'와 '런웨이'의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신은정은 부산으로 이주를 결심한 4인 가족의 보금자리를 알아보기 위한 인턴 코디로 깜짝 등장, 절친 배우 홍은희,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한 팀이 되어 완벽 호흡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활약을 선보였다. 부산 출장이 잦은 의뢰인을 위해 직접 부산으로 내려간 배우 신은정은 부산 토박이답게 과거 거주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알리며 ‘찐 부산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줬다. 덕팀 홍은희외 신은정, 임성빈이 매물을 찾아나섰다. 임성빈은 "가장 먼저 신경 쓴 점이 남편의 출장이다. 역에서 편한 수영역 근처를 찾았다고 전했다.매물 1호은 수영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사방이 화사한 집', 이 집의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과 냉장고 자리가 없어 가벽을 설치했다는 단점이 눈에 띄었다. 채광이 좋고 길게 쭉 빠진 거실과 일체형 구조의 주방은 깔끔했다. 폴딩도어와 거대한 통창으로 채광이 좋은 점과 아이들이 복층에서 뛰어놀 수 있다는 점에 의뢰인들은 만족했다. 방과 화장실이 각각 4개로 공간 부자 매물의 끝판왕으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