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지소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닝깨방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고하셨어요~”, “이스타일 너무 예뻐요”, “자켓 멋지다 ㅋㅋㅋ”, “깨발랄이다 증말ㅋㅋㅋㅋㅋ”, “너의 positive에너지ㅋㅋ ilike”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3일 방송된MBC every1, MBC 뮤직 동시방송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러블리즈 케이, 드림캐쳐 시연, 이달의 소녀 희진이 나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케이, 시연, 희진은 방송을 위해 ‘이달의 러브 캐쳐’로 뭉쳤다. 케이는 기존에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 댄스에 도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는 이번 방송에서 양장피, 평양냉명등 의외의 음식들을 우유와 함께 먹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달의 소녀 희진은 귀여운 외모에 비해 남자 아이돌의 파워풀한 댄스를 잘 추는데 방탄 소년단의 불타오르네, NCT127의 Cherry Bomb을 완벽 소화를 했다. 드림캐쳐 시연은 특이한 넥타이 사용법을 보이고 엎치락뒤치락 팀명을 찾으면서 조각남들과 열띤 대결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DM그룹 전무 권영구(박호산)는 1인자를 꿈꿨고, 그래서 DM그룹 이사였던 정복동(김병철)과 대립했다. 드라마의 대표 악역이지만, 밉기는커녕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먼저 그의 풍부한(?) 표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권영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그니처 표정이 있으니, 바로 인상을 쓰며 한쪽 눈을 찡그리는 것. 주로 문석구(이동휘)가 황당한 이야기를 할 때면, 말은 없어지고 이 표정을 지으며 째려보는데, 문석구는 그제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고 꼬리를 내린다. 진지한 대화 속에 툭 튀어나오는 이 시그니처 표정 때문에 웃음이 터지는 것. 거기다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취미는 반전이다. 그가 정복동 감시만큼 신경 쓰고 것이 바로 화초 관리. 앙증맞은 열매를 달고 있는 작은 낑깡나무를 늘 금이야 옥이야 닦는 모습이 의외의 귀여움을 뿜어낸다. 이외에도 목욕 후 거울 앞에서 두툼한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화장품을 바르는가 하면, 몰래 자료보관실에 잠입했을 땐 보안 레이저 광선을 피하기 위해 마치 매트릭스를 연상시키는 유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1, 22일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 1, 2회에서 하마리는 지하철 연쇄 살인 사건을 전담하며 극의 한 축을 이끌었다. 마리는 여러 강력 범죄를 해결한 유능한 형사답게 현장 수사부터 과거 진술까지 철저히 조사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로 극 중 문근영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았다. "무더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팀을 이끈 신윤섭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 일동과 문근영-김선호-정유진-기도훈-조재윤 등 열연을 펼친 출연진, 끝까지 흥미진진한 대본 집필에 땀 흘린 소원, 이영주 작가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라며 "16화까지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겠고 현재 방송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렇듯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정유진은 그간 보여줬던 캐릭터와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줘 앞으로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한가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2일 한가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우리 누구게.. 울엄빠는 알아보시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눈만 봐도 언니 그자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나 알어 나 알어”, “활동이 시작된다 커밍쑨”, “언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한경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한경진은 “가을뇨자 #하얏트 #가을가을 #일교차조심”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한경진의 팬들은 “꺄 선배 넘 예뻐요”, “쟈기 머리 되게 많이 길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한경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이엘리야는 “지난 시즌에선 보좌관 장태준을 곁에서 도왔다면, 이번엔 윤혜원이 보좌관으로서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의원실을 이끌게 된다”는 가장 큰 변화를 언급했다. 장태준을 통해 여의도에 발을 디딘 윤혜원. 장태준이 보좌관에서 국회의원까지 되는 모든 과정을 지켜봤고, 그가 어떤 선택을 해도 묵묵히 믿고 지지했다. 보좌관으로서 각오와 책임감이 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엘리야가 “장태준 의원을 위해 일한다는 신념과 그에 따른 행동이 일치되게 보일 수 있도록 연기했다”고 밝힌 이유였다. 자신의 롤모델이었던 장태준이 송희섭(김갑수)에게 굴복하는 모습에 누구보다 큰 상처를 받았던 한도경(김도준). 속고 속이는 정치판에서도 장태준의 진정성을 믿었기에 한도경의 절망은 배가 됐다. 그렇게 국회를 떠났던 한도경이 이번에는 강선영(신민아) 의원실의 8급 비서로 돌아오는 것. 김동준은 지난 시즌 서북시장 강제 철거에 분노한 한도경이 “여기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보좌관님이 틀렸다는 걸 제가 증명할게요”라며 장태준에게 맞선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 경험을 통해, ‘보좌관2’에서 한도경이 이를 악물고 성장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최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선수 황재균 헤어디자이너 백승탁 풍선아티스트 최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오~황재균선수”, “황재균선수”, “나이키털이범ㅎㅎ”, “와우”, “여보세여 나햐 커키 찰 치네니히”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23일 개봉한 가운데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해외 각지 관계자들의 극찬 속 호주,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전세계 37개국에 판매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꼭 82년생만이 아니더라도 이 땅에서 자라난 여성이라면 지영이 보고 경험한 일들이 낯설지만은 않다. 이는 소설이 출간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하며 폭발력을 과시한 이유이기도 하다. 같은 열띤 반응에 힘입어 ‘82년생 김지영’ 개봉주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정종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정종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먼길 찾아와주신 많은 내사람들 감사드려요. 진짜 200분? 오신거같드라구요. 눈물날뻔했어요.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한분한분 눈마주치고 더 오래 모시고싶었는데 너무 쉽게 보내드린게아닌가..일끝나고나니 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 와주신 모든 내사람들께 감사드리구 많은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도와준 석주형도 고마워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종철의 팬들은 “옥동자님 아직 살아있네~~ 홧팅”, “제주도에서도 열일하셨네요”, “제주도 가며 꼭 가봐야겠어요 ^^”, “주호민씨 같아서 자꾸 놀래요”, “장갑....장갑.. 드러워죽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