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김새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은 간식 타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레버리지 잘 보고 있어요너무 이쁨”, “이뻐용”, “너무 자랑스럽다 ”, “아구 애기애기”, “고백해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3일 방송된 ‘대한외국인’에서는 MBC 아나운서국 팀장 신동진과 절치부심으로 다시 돌아온 아나운서 손정은,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아나운서 이영은이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친다. 김용만은 신동진을 소개하며 "예전에 나와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했다. 그 이후로 예능을 안 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신동진은 "2002년에 '섹션TV 연예통신'을 그만두고 17년만에 예능을 출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진 아나운서 역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다음날까지 손정은 아나운서 이름이 올라와 있었다”며 화제성에 힘을 더해줬다. 이날 한국인 팀에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MBC 아나운서국의 막내 이영은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복수 혈전을 노렸고, 대한외국인 팀에는 지난번 1승을 누리고 간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녀 비다가 합류하여 전력을 착실히 보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김원희가 출연했다. 김원희는 남편과 연애 15년, 결혼 14년 총 29년을 함께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김숙은 “첫 만남부터 29년째다. 연예계 데뷔도 그렇고 남편과 첫 만남도 길이라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현재가 돌을 하나씩 쌓으며, 아스팔트 바닥에 러브레터를 썼다. MC들은 탄성을 내뱉었다. 우여곡절 끝에 조현재는 박민정의 영어 이니셜을 쓰는데 성공했다. 박민정은 예상치 못한 조현재의 이벤트에 감동을 받았다. 김원희는 "굳건한 사랑의 비법은 잘 싸우는거다. 난 20살, 남편은 22살에 서로를 만났다. 난 내가 굳이 잘못 안 했을 땐 미안하다고 얘기 안 한다. 할 말 있으면 바로 얘기한다. 서로 기싸움하다 보면 굉장히 어색하기도 하다. 정말 화가 났을 땐 그냥 지나가고 대부분 중간쯤에서 화해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뉴이스트 멤버들은 “평소 촬영장에서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주접 멘트’를 자주 한다”고 밝혔다. MC들은 뉴이스트의 주접 멘트를 검증하기 위해 특별 코너 ‘주접 배틀’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익숙한 듯 손을 마주잡고 기상천외한 멘트를 건넨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그만 좀 하라”라고 절규하며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진다”라고 시름시름 앓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선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선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드라큘라 #대기실 #모니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뽀라”, “끼야~~!”, “또보러 가요~~~~^^ 큰일났어요~~”, “우리위장확장공사한날이네요”, “너무 예뻐요오오”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최수영은 OCN 새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이준형)에서 차수영 역으로 분한다. ‘본 대로 말하라’는 괴팍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의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다. ‘라이어 게임’, ‘피리부는 사나이’, ‘보이스1’, ‘손 the guest’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신의 퀴즈1’의 이준형 감독과 영화 ‘차형사’의 고영재 작가, 신예 한기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한다. 최수영은 '본 대로 말하라'에서 형사 차수영 역을 맡는다. 차수영은 한 번 본 장면은 그대로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데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김산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산호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차량 안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산호의 팬들은 “ㅋ ㅑ 젊다젊어!!!!”, “엇그제 같은 사진이다”, “헝 ㅠㅠ 산호님 최고”, “어? 배반낭자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산호와 소통했다. 한편 김산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설하윤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설하윤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언니의 매력은 증말..”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설하윤의 팬들은 “예쁜 두분”, “진짜 이뿌네요..친언니 인가요?”, “와우”, “설하윤누나너무 이뻐요”, “헐 양필라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설하윤과 소통했다. 한편 설하윤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69회에서 '아맛 팸'들은 따로 또 같이 샐 틈 없는 해피 타임을 가지며 안방극장을 웃음 힐링으로 물들였다.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고 카트 3단에 가득찬 요리에 아버지는 "또 이렇게 많이 주문했냐"고 한숨을 쉬었고, 어머니는 "여기 음식이 맛있다. 앞으로 많이 올거다"라고 행복해했다. 본격적으로 음식을 먹기 시작한 어머니는 한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전투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조금 지나서 배가 부르다며 두 손 두 발 다 들었고 어머니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겉옷을 벗고 다시 먹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꼬막 비빔밥 하나 해 줘. 근데 신입이 주방에 들어오면 이렇게 못하는데 잘한다”라며 칭찬했다. 음식을 맛 본 임창정은 “맛있어. 똑같아”라며 감탄했다. 지난번 유담이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모여 플리마켓을 예고했던 이하정, 문정원, 장영란은 플리마켓 전날 집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세팅을 시작했다. 이휘재가 야식을 사서 바자회장을 찾아왔고,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문정원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공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김한나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4일 김한나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한나는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로농구 홧팅!!”, “와 쉬는날이 없네요”, “ 나 이제 농구볼까 해”, “누나 진짜 너무 예뻐요!”, “안양kgc 화이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